酷懶之味 Clazziquai/ Sweety

눈을 뜨면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睜眼眼睛 今天心情也很好
벽에걸린 너의 웃음처럼  就像掛在牆上你的微笑般
지난밤에 꿈속엔 네가 있던 것 같아 好像你曾出現在昨晚夢中一樣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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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기억들만 남아
我們曾經一起的日子 留下的只有記憶
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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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난 나에게 넌/我對於你,你對於我


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我對你而言 就像日落的晚霞 抹成一片美麗的回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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